찾은 날: 2010. 2. 2 (화)
제주를 여행하면서 떠나는 날에야 처음으로 맑은 아침을 맞다.
숙소 남쪽나라펜션에서 바로 길 건너면 천제연 폭포 도보여행이라 가까운 게 다행이었다.
천제연 폭포는 제1,제2, 제3폭포까지 있는데 제 1폭포는 비올 때만이 폭포가 되고 제3폭포는 폭로라고 하기에는 길이가 너무 짧다.
왼쪽 숙소에서 횡단보도만 건너 오른쪽에 천제연폭포 주차장과 매표소가 있다.
매표소 앞 열대수
천제연 제 1폭포
제 2폭포 가는 길
제 2폭포
선임교
제 3폭포
이 다리를 건너 쭉 가면 여미지 식물원으로 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