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떠나요.

지리산 둘레길 1코스

widebada 2013. 6. 16. 23:48

걸은 날: 2013년 6월 9일

 

민박과 식당을 운영하는 갑을 식당에서 어제 저녁과 아침을 먹고 잠까지 잤다. 물론 첫날 오리지날 추어탕도 이집에서 먹었다. 음식이 맛있고 주인 여사장님이 친절하게 이른 아침 6시 30분에 밥을 해주셔서 일찍 출발했다. 1코스를 거꾸로 운봉에서 주천으로 걸으니 내리막길이라 퓝게 걸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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